Fed “연내 추가 금리인상 적절”…시기는 못박지 않아
2026.10.08
잠실 김세빈 공인중개사무소
대다수 위원 “연말까지 한 차례 더 인상”![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29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8/news-p.v1.20260902.fa638bb734b5482a89baa3c2c74befcd_P1.jpg)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29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
10월 추가 인상 필요성 구체적 언급 없어
‘보험성 인상’ vs ‘인플레 억제’ 의견 갈려
장기금리 급등·국채시장 대응 방안도 논의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29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8/news-p.v1.20260902.fa638bb734b5482a89baa3c2c74befcd_P1.jpg)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 대다수가 올해 안에 기준금리를 한 차례 더 올리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곧바로 추가 인상에 나서야 한다는 신호는 내놓지 않았다.
7일(현지시간) 연준이 공개한 9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대다수(most)’ 참석자는 연말까지 연방기금금리(FFR) 목표 범위를 한 차례 더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오는 27~28일 열리는 차기 FOMC에서 추가 인상을 단행할 필요성을 시사하는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다.
의사록은 참석자들이 각 회의에 ‘열린 마음’으로 임하고 있으며 향후 금리 결정은 새로 들어오는 경제 지표와 해당 정보가 경제 전망 및 위험의 균형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준은 지난달 15~16일 열린 FOMC에서 기준금리를 기존보다 0.25%포인트 높은 연 3.75~4.00%로 인상했다. 2023년 7월 이후 3년2개월 만의 금리 인상이었으며 12명의 위원이 만장일치로 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