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김세빈 공인중개사무소
부동산24시
통계와 체감이 다른 잠실아파트 시장|잠실엘스·리센츠·트리지움·레이크팰리스 매수·매도 괴리 심화
2025.12.23 잠실 김세빈 공인중개사무소



2025년 12월 23일 현재 잠실 아파트 시장은 

매수자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서도 매도자와의

 매매가 괴리로 인해 흥미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잠실엘스 33평형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지난주까지 34억 원 이하 괜찮은 물건들이 

상당수 거래되면서 시장에 활기를 띠었으나 

이번 주 들어서는 매수자들이 원하는 34억 원 

미만의 괜찮은 조건을 갖춘 매물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물건들은 대부분

 35억 원 이상으로 호가 되고 있어 

매도자와 매수자 사이의 매매가 간격이

 좁혀지지 않는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은 단순히 일시적인 수급 

불균형이 아니라 여러 복합적인 요인들이 

맞물려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잠실엘스, 리센츠와 트리지움, 레이크팰리스를

 포함한 주요 단지들 역시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연말연시를 앞두고 

학군 수요자가 본격화되는 시기와 정부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 사이 

발표 예정인 공급대책이 동시에 영향을 미치면서 

시장 참여자들이 관망세를 취하고 있어 

이번 주 들어 거래 소강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잠실 레이크팰리스를 비롯한 프리미엄 

단지들도 예외는 아니어서 매수자들은 

정부 정책 방향을 확인한 후 의견 결정을 하려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매도자들 또한 

섣불리 매매가를 낮추기보다는 적정 매수자가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양상입니다.

 

매매 시장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0월 15일 부동산 대책 발표 이전까지만 해도 

잠실엘스 33평형 기준으로 로얄동과 로열층의 경우 

35억 원에서 36억 원 수준의 호가를 형성하고 있었으나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실제 거래는 

최근까지 대부분 35억 원 미만 선에서 

성사되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그런데 한국부동산원에서 발표한 통계상으로는 

서울 아파트 매매가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나타나 있어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 혼란이 

있었는데 이는 로얄동과 로열층에 위치한 

특정 물건이 내부 인테리어에 평당 5천만 원을

투입하여 고급스럽게 꾸민 상태로 거래되면서 

통계상 고점을 형성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잠실 아파트의 특수 

사례가 전체 시장 분위기를 대표하는 

수치로 잡힌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실제 

시장에서 체감하는 거래가와 통계 수치 

사이에는 이러한 괴리가 존재한다는 

점을 이해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한편 잠실 아파트 매매 수요의 중심에는

실수요자들이 자리 잡고 있으며 특히 

연례행사처럼 반복되는 학군 수요에 따른

갈아타기 매수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잠실엘스,리센츠,트리지움,레이크팰리스 같은 

선호도 높은 단지로의 이동 수요는 자녀 

교육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학부모들의 

선택이 반영된 것으로 투기적 목적보다는 

실거주 목적의 수요자가 시장을 지탱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전세 시장의 경우 역시 학군 시즌의 특성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어 2월 말까지 

입주를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막바지 

거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3월 입주 가능한 물건들도 상당수 

시장에 나와있는 상태입니다.

 

잠실엘스, 리센츠, 트리지움, 레이크팰리스 

단지 내에서는 임대인의 입주로 인한 

단지 내 이동 수요도 조금씩 발생하고 있으나

아직 활발한 수준까지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전셋값이 예년 보합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인데 일부 언론에서 

잠실 아파트 전세가 씨가 말랐다고 보도한 것과는 

실제 시장 상황이 다소 차이가 있음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잠실아파트 전세 물건들은 여전히 적정한

전세가에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극심한 수급 불균형이나 급격한 전셋값 

상승은 관찰되지 않고 있습니다.

 

월세 시장은 학군 수요와는 다소 독립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어 보증금 1억 원부터 

9억 원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조건의

물건들이 시장에 나와있으며 월세를 선호하는 

임차인들의 니즈 또한 다양해지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잠실엘스, 리센츠, 트리지움, 

레이크팰리스에서도 소액 보증금부터 

고액 보증금까지 여러 옵션이 제공되고 있어 

임차인의 자금 사정에 맞춰 유연한 

선택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다만 월세 시장에서 한 가지 유의해야 할 점은 

보증금이 작은 월세의 경우 과거 대비 

월세액이 상승한 것은 사실이나 이는

수요 증가로 인한 상승이라기보다는 

1억 원당 월세가 기존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전환율이 조정되면서 

발생한 현상이라는 것입니다.

 

전세 기준으로 환산했을 때 보증금이 높은 

월세 물건들은 예년과 비교해 큰 차이가 

없다는 점에서 시장이 과열되었다고 보기는 

어려우며 김세빈 제공 시세표를 참고하면 이러한 

시세 구조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잠실 아파트 시장은 

매수자와 매도자 간 매맷값의 괴리로 인한

일시적 소강상태에 있으나 학군 수요라는 

견고한 수요 기반과 실수요자 중심의 

건강한 거래 구조를 유지하고 있어 정부의 

공급대책 발표 이후 시장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지 주목되는 시점이며 잠실엘스, 리센츠, 

트리지움, 레이크팰리스 등 주요 단지들의 향후 

거래 동향을 면밀히 관찰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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