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임대인으로부터 급한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현 임차인이 현관 게이트가 잠겨버려

집을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즉시 현장을 확인해 보니 게이트 안쪽에 장착된

잠김 센서가 완전히 작동 불능 상태였고

전원이 들어와도 작동하지 않아

정상적인 개폐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곧바로 게이트맨 고객센터에 직접 전화를 걸어

작동 상태를 설명하니 이미 단종된 부품이라

수리 불가 판정을 받았고 결국 전체 교체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기존 게이트는 손잡이를 상하로

움직여 여닫는 방식이었는데,

최근 트렌드인 최신형으로 밀어서 여는

타입으로 바꾸라는 요청을 주셨고

김세빈 부동산 협력업체인 게이트 전문

시공팀을 연결하여 바로 현장에 출동하게 했습니다.

교체 작업은 불과 30분 만에 완료되었고

임차인은 다시 정상적으로 출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임대인분께서도 김세빈 부동산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에 대해 호응을 해주셨습니다.

이번 사례처럼 김세빈 부동산은

잠실엘스, 리센츠, 트리지움, 레이크팰리스 등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 하자 접수나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단순히 접수만 하고

지연시키지 않고 바로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해

문제를 해결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김세빈 부동산만의 차별화된 강점이며

부동산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 발생 시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하느냐입니다.

이러한 신속성과 전문성은 고객들로부터

꾸준히 신뢰를 받고 있는 이유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잠실 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어떤 문제가 생기더라도 현장에서 발 빠르게 대응해

최적의 해결책을 제공하는 파트너가 되겠습니다.